"수원의 보석 같은 곳,
시간이 멈춘 듯한 한옥의 정취"
경안당은 단순한 카페가 아닙니다.
100년의 시간을 품은 한옥에서, 잊혀져 가는 한국의 미학을
현대적인 감각의 디저트로 재해석합니다.
행궁동의 골목길 끝자락, 가장 한국적인 쉼을 만나보세요.